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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후기 및 해석, 아리 에스터의 색은 한결같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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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 영화 후기 및 해석 상실감에 빠진 대니(플로렌스 퓨). 그는 우연히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잭 레이덱)과 그의 절친한 친구인 펠레(빌헬름 브롬그렌), 마크(윌 폴터), 조쉬(윌리엄 잭슨 하퍼)가 함께 가려던 여행 이야기를 듣고 동행하게 된다. 아름다운 풍경이 흐르는 스웨덴 길목을 눈앞에 두고 도착한 펠레의 고향 호르가. 그 곳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과 흰 옷 차림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이제 곧 하지 축제가 있다고 그들을 이끌고 있는데...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영화 미드소마의 후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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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 에스터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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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으로 필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만족을 주었던 그가 돌아왔다. 또 본인의 호기심 넘치는 시ニョ시스와 예고편이었다. 아침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게 된 친구들이 구렁텅이에 빠지는 말, 더욱 그렇다.자신의 아름다운 미장선과 흰 옷만 입은 사람, 아침에 벌어진다는 것이 궁금합니다.무서운건 밤에 봐도 맛이 없나? 심야에 영화 미드소마를 관람했어요. 모두 <유전>과 유사한 생각이었다. 이렇게 생각되는 이유 중 하나는 일차적인 공포보다는 '뭐지?'라는 의문을 갖게 하고 감정적으로 옥죄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연히 <유전>과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운 말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본인의 아름다운 미장센이 영화를 포장해 주고 있다는 얘기였다.두 번째는 뭐지?라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 점이었다. <유전>을 떠올려볼까? '이 대가족의 정체는?','에 어떤 비밀이 있음 1?','결국은 어떻게 될까." 등의 궁금증이 머릿속을 뛰어다녔다. 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야기가 맞물려 생각이 조금씩 풀리면서 계속 보게 하는 힘이 존재했습니다. 다시 말해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로 말의 밀도를 차곡차곡 쌓아 끊임없이 생각하게 했다.이런 모습을 <미드소마>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대니는 왜 저러나, 홀가는 어떤 곳인가, 저런 행위를 하는 이유가 뭘까?, 어디로 자꾸 사라지는가?, 미스터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흥미를 돋운다. 생각하게 된다. 실로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덧붙여 이젠 알리에스터 감독 특유의 특기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이번에도 또 잘했다고 생각해.3번째는, 신비적인 말을 더 증폭시키는 요소였다. 미장센을 비롯해 이를 돋보이게 하는 카메라 걷기와 불안감을 높이는 불쾌한 선율까지! 이것을 적재적소, 효과적으로 써서 '뭐지?'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게 하고, 필자가 저기에 있는 듯한 생각을 전달해 긴장감과 두려움을 끌어냈다.4번째는 배우들의 열연이 아닌가 싶다. 주연의 축에 속하는 대니, 크리스티안, 마크, 조쉬, 펠레를 연기하는 플로렌스 퓨, 잭 레이덱, 윌 폴터, 윌리엄 잭슨 하퍼, 빌헬름 브롬그렌. 각각의 색깔을 표현하고, 신비로운 말 속에 초대한다. 특히 대니에서 열연한 플로렌스 ピ, 크리스티안이 연기한 잭 레이덱, 펠레 역의 빌헬름 브롬그렌은 뭐지?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주입하고 흥미를 보였습니다. 이런 점이 두 작품의 관련점이 아닐까.


    앨리 에스터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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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유전'와 다른 점은 크게 2가지다. 처음에는 관람등급이 청소년 관람불가로 한 단계 상승했어요. 이에 따라 <미드소마>는 더욱 기괴하고 고어틱한 장면이 종종 등장할 것이다. 게다가 잔인하게 돌아온 앨리 에스터 감독이라고 해도 좋다.두 번째는 마르텔링의 유무입니다. <유전>은 "예기가 진행되어 간다"라면<미드 소마>는 "담죽 혹은 희미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같이 본 친구가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라고 말할 정도로, 즉, 확실했던 예기에서 희미하게 변신했다고 말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유전>이 더 좋았는데 이 부분이 영향을 준 것 같다. 뭐지?라는 생각을 더 깊게 했지만 불친절한 느낌도 함께 키웠기 때문이죠. 이를 종합해 보면, 생각하는 영화를 좋아하고, 잔인하고 기괴한 것도 "OK"를 외치는 사람들이 관람하기에 최적화된 작품일 것이다.


    스토리누를 스토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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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전달 사항을 전하겠다. 1째 이후웅 해석을 이수 트리는 단락에서 스포츠 1러시아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필자의 소견은 참고용 1풍이프니다니다. 이걸 보고 나만의 멋진 답을 찾길 바래. 라고 간략하게 적다. <미드 소마>이 끝난 뒤 가장 먼저 들어간 소견은 이후그와 같다. 해석이 엇갈리네. 예쁘지 않아! 영화에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많아 보였기 때문입니다.그중에서 필자는 집단 공동체의 폐해를 비꼬고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 '이렇게 사이비할 수 있다!!'라는 스토리 같았습니다. 홀거 마을에서 흰 옷을 입고 사는 많은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 문화가 옳다고 믿는다. 외지인이 보기에 경악스럽게도 이 스토리입니다. 그런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가운데, 그들은 나쁘지 않은 행위에 트집 잡지 않는 대니는 가슴에 품고, 의심을 품거나 다른 목적을 드러내는 외지인을 죽이기 시작한다. 결성 양이 스토리의 결국 부의 제물로 바치기 위한 행위임이 밝혀지고 마무리한다. 저런 모습, 모든 게 나쁘지 않다가 옳다는 집단, 공동체, 사이비를 뜻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조금 더 첨가하면,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를 복용하는 대니의 모습도 이를 나쁘지 않게 모은 표홍의 1부이라고 보았다. 약에 의해서 환각 증상이 확산되처럼 그들의 1부가 되는 과정을 다소움어 냈다고 소견한다. 다시 이 스토리해는 유적 표본이라고 생각된다. 관계 장면은 이용해 버린다,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믿는 그들의 모습을 꼬집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눈이 이야기의 대니는 홀이 촌락의 1부가되고 말았다. 마지막 웃음소리가 이를 뜻한다고 봤다. 그래서 몹시 소름끼치는 미소였다. 이상 미드소마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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